사장님 내외분이 친절하셔서 정말 잘 쉬었다갑니다.
애들도 자기 이뻐하는건 알아서 '사장님,사장님'하며 졸졸 따라다녔는데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계곡을 끼고 있어서 아이들이랑 물놀이 하기에도 딱일듯 싶습니다.
올 여름에 꼭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애들이 토끼보러 또 가자고 하네요. ^^
항상 건강하세요. 조만간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