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링크 :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662113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충북일보] 괴산군이 산막이옛길에 이어 쌍곡구곡에도 '명품 생태탐방로' 개설을 추진한다. 환경부가 이달 중 평가 결과를 군에 통보하고 오는 6월 중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원계획 변경을 확정 고시하면 생태탐방로를 개설할 수 있다. 군이 추진하는 생태탐방로는 쌍곡삼거리~쌍곡마을~절말마을 5.3㎞ 구간이다. 이 구간은 기암절벽으로 이뤄져 경관이 아주 뛰어나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