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신풍분교 터에 들어서 충북 괴산군 연풍면 원풍로 233에 위치했고 한지를 테마로 한 전시와 체험이 어우러진 이색 공간을 즐길 수 있다.
월요일은 휴무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도 11월~2월 동절기에는 오후 5시까지만 운영된다.
관람료는 초, 중, 고 학생 개인은 3000원, 성인은 4000원이며 단체 할인이 적용되고 고급 한지 기념품도 받아갈 수 있다.
유물실에 수십 년 동안 수집한 귀한 한지 유물이 가득하며 유물실과 기획전시실을 둘러본 뒤 공예실과 한지체험실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니 사전에 찾아보는 것도 좋다.
전통한지 뜨기, 야생화지 뜨기, 한지등 만들기, 한지 옛 책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비용은 상이하니 사전에 찾아보기를 추천한다.
위치: 충북 괴산군 연풍면 원풍로 233
화~일: 9:00~18:00
월요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