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 황토 빌리지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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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잊게 해준 시원한 황토방의 추억 ^^
안녕하세요? 황토빌리지 들꽃이랑에 머물었던 김명례 입니다 황토향이 너무 좋고, 시원했어요~ 바베큐도 맛있게 해서 먹었구요.. 황토빌리지의 귀염둥이 고양이와 꼬꼬닭 예쁜 토끼랑 시원하게 흐르는 맑고 깨끗한 계곡도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발만 담그고 있어도 더위가 싹 가시던 기억이 ...
김명례  |  2012-08-20
추천수 194 | 조회수 3913 | 댓글수
친절하고 시설도 굿~
제가 귀차니즘이 심해서 후기 이런거 왠만해선 잘 안올리는 데 너무 아저씨 아주머니가 친절하셔서 그의 보답으로 이렇게 후기를 적게 되네요~ 숙소가 기준 4명이였지만 추가인원해서 5명으로 솔향기랑 방을 빌렸는 데요 사진으론 봤을 땐 좁지않을 까 걱정도 되고 그랬는 데 실제로 보니 ...
김민정  |  2012-08-08
추천수 193 | 조회수 3843 | 댓글수
휴가
참으로 오랜만에 함께한 시간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비가 우리들을 환영이라도 하는듯 기달렸다가 저녁부터 내렸지요? 울 총무 폔션도 너무 이쁜곳을 잡아놓았구 계곡과 어울어져 있는 조용한곳 족구장도 넓구 바베큐장도 널널하구 머하나 부족한게 없는곳이라 충분한 휴식과 추억을 담을수있...
정태석  |  2012-07-18
추천수 160 | 조회수 3706 | 댓글수
너무좋았습니다.
경치도 좋고 계곡도 좋고 진짜 시원했고요~ 젊은이들이랑 족구도하고 고기도 바베큐장에서 맛잇게 먹었고요 숙소도 너무너무 깨끗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한번 시간나면 가겠습니다.
손종천  |  2012-07-16
추천수 193 | 조회수 3732 | 댓글수
즐거웠던 6월의 주말을 보내며
모처럼의 친구들과의 여행을 충북으로 그것도 화양계곡이 있는 곳으로 잡아 부부동반으로 설레이는 가슴으로 화양동의 화양황토빌리지(www.hvill.kr)로 직장 퇴근과 동시에 달려왔다. 공기맑고, 산속에 파뭍인 그곳, 참으로 잘 잡은 펜션이었다 한마디로 환상 그자체 족구장하며, 소나무와 순수...
정영수  |  2012-06-18
추천수 193 | 조회수 3698 | 댓글수
행복했던 5월의 어느날..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대학교 친구들과 나들이를 계획하다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황토빌리지 팬션 넘 좋았습니다. 영주, 군포, 용인, 서울, 평택, 보은, 청주 모두들 다른 지역에서 살고 있어서 만나기 더욱 어려운 친구들.. 그래서 장소 선정부터 어려웠지만 넘 좋은 팬션 덕분에 친구들, 가족들 모두 행복한...
수진현민사랑  |  2012-05-08
추천수 175 | 조회수 3854 | 댓글수
잘 쉬었다 갑니다.
사장님 내외분이 친절하셔서 정말 잘 쉬었다갑니다. 애들도 자기 이뻐하는건 알아서 '사장님,사장님'하며 졸졸 따라다녔는데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계곡을 끼고 있어서 아이들이랑 물놀이 하기에도 딱일듯 싶습니다. 올 여름에 꼭 다시 한번 가고 싶...
쌍둥이아빠  |  2012-05-07
추천수 196 | 조회수 3644 | 댓글수
정말 자~알 놀고 쉬고 갑니다.
4가족이 정말 재밌고 편히 쉬다 왔습니다. 아이들이 많아 좀 어수선 했는데..^^; 그래도 주인 아저씨 및 기타.. 너무 친절하고 고마웠고요.. 저녁에 술이 좀 과해서 아침에 느즈막히 치우려 했는데...대신 치워주셔서 몸들바를 모르겠네요.. 화양황토빌리지..번창을 기원하며 내년 여름에 또 갈려...
고재성  |  2011-10-18
추천수 187 | 조회수 3792 | 댓글수
사진좀 올려주세요~~^^
8월 8일 9일 놀러갔던 학생들인데요 다른방 사람들과 맥주피쳐를 상품으로 걸고 여왕피구도 하고 재밌는 시간 보냈습니다~>< 그때 찍은 단체샷!! 올려주실때를 기다리구 있습니당 ㅠㅠ 닷체샷이 별로 없어서... 빨리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닷~...
이인성  |  2011-08-14
추천수 188 | 조회수 3903 | 댓글수
벌써 시원한 계곡이 그립습니다.
최근 몇 년간 주로 바다쪽으로 가족여행을 다니다가, 올 해는 계곡으로 가보자는 권유에 속리산 화양동계곡을 떠 올리고 화양황토빌리지 '바람이랑' 방에 예약을 한 뒤 지난 주말(7월 16일)에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펜션 바로 앞을 흐르는 계곡에 발을 담그고 있으...
성백경  |  2011-07-25
추천수 202 | 조회수 3836 |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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