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족이 정말 재밌고 편히 쉬다 왔습니다.
아이들이 많아 좀 어수선 했는데..^^; 그래도 주인 아저씨 및 기타.. 너무 친절하고 고마웠고요..
저녁에 술이 좀 과해서 아침에 느즈막히 치우려 했는데...대신 치워주셔서 몸들바를 모르겠네요..
화양황토빌리지..번창을 기원하며 내년 여름에 또 갈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