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친구들하고 왔는데 그곳에 있는 친절한 아저씨와 아줌마가 고기를 구워주기도 하고 다소 부족한 물품들이 있었는데 그런것도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곳은 경치가 참 좋더라고요. 친구들하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다음에 시간있으면 또 놀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