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의 소개로 오게되었는데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오자마자 예쁘게 지은 건물들과 주변 경치들이 저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고
친절하신 사장님들이 저의 기분을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더 있고 싶지만 아쉽게도 휴가를 다 써서 가게 됐네요 ㅜㅜ
다음에 다시 꼭 오고 싶은 곳중에 하나에요!!!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