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피곤한데 아침에 출근 하자 마자 글 남깁니다.
시원한 계곡 바람과 집어삼킬듯한 계곡물 이 다시 생각 나내요 ㅋ
장마철이라 비가 와서 조금 아쉽지만 그곳에서 만난 분들과 족구도 하고
술잔도 기울이면서 도시생활과 회사에서 지친 심신을 잠시 나마 1박 2일 동안 잊어버리고
소중한 친구들과 가족들 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어서 더욱 기뻤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사모님도 ㅋ
사진은 친구가 가지고 있어서 나중에 다시 첨부하여 올려 드리겠습니다.
너무 무리했는지 온몸이 쑤시고 욱신 거리내요 ㅋㅋ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아지들이 눈에 아른거리내요 ㅎㅎ
장마철 건강유의 하시고 하시는 사업 일 모두 번창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7월9일~10 장만섭 의 일행중 소망이 아빠였습니다.
사장님 옥수수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청주까지 안내도 잘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