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 빌리지 쥔님!
너무나 잛은 시간 1박2일 인사도 제대로 못할시간
하지만 만남 만으로도 행복이었습니다.
저는 당신들을 만나서 행복했고 불편하지 앉게 배려와
신경에 감사에 인사를 드림니다.
비록 짦은 만남이었지만 1박2일동안 줄겁고 행복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건 만남 그자체로도 행복인것을 그사람들이
당신들 인게 줄거움 이었습니다.
아름다운 게곡과 정이 넘치는 사람들에 모습에 또한번 다녀오고 싶은
곳으로 마음속에 자리잡았습니다.감사합니다.저희뿐만 아니라 빌리지에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저희와 같은 친절과 사랑을 부탁 드림니다.
다시 만나는 날까지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바람니다
남원 지리산골 촌장 박 용 환올림 2011년 7월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