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가족들과 함께 화양황토빌리지 펜션을 들렀습니다.
방을 들어설 때 나는 황토와 편백나무 냄새가 마음을 안정시켜 주고
펜션 옆 그늘 가득한 물가에 앉아 시간을 보내니 너무나 평화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가족들과 화목한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신 친절하신 사장님과 부지런한 아드님들 모두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